한국킨더코딩·다인연구소·국민운동건강본부, 업무협약

[2020.01.15 진주신문]

한국킨더코딩연구소(대표 신영수, 이하 킨더코딩연구소)와 다인연구소(연구소장 구다희), 국민건강운동본부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연합회장 정대희, 이하 국민건강운동본부연합회)는 지난 14일 한국킨더코딩연구소 5층 세미나실에서 시니어의 치매예방을 위한 소프트웨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킨더코딩연구소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소프트웨어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사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교육용 교재를 개발하는 소프트웨어교육전문기관이다.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까지 연령별 맞춤형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다.

다인연구소는 시니어놀이교육지도사, 창의융합지도사 등 다분야의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치매예방교육 콘텐츠 및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교육기관에 보급하는 연구기관이며, 국민건강운동본부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는 치매예방(인지장애예방) 공공사업을 위해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에서 인가받은 사회적협동조합 연합체이다.

킨더코딩연구소와 다인연구소, 국민건강운동본부연합회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공통 관심분야인 치매예방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협력을 위한 인력을 교류할 예정이다. 또한 각 기관은 50~70대 시니어 대상의 맞춤형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고, 시니어 소프트웨어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시니어코딩지도사 양성 ▲시니어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력 확대 ▲치매예방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기획·개발 ▲기타 양 기관의 중장기적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다인연구소의 ‘뇌톡톡 치매예방’교재를 기반으로 치매예방 소프트웨어교육 교재를 개발함에 따라, 미래지향적 시니어교육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후에도 세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는 등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니어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신영수 한국킨더코딩연구소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세대 간 정보격차가 더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돼야 한다”며 “다인연구소와 함께 시대가 필요로 하는 치매예방 콘텐츠를 개발·확산하는 행보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구다희 다인연구소장도 역시 “이번 한국킨더코딩연구소와의 협약은 코딩과 치매예방교육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교육을 개발함으로써 시니어교육의 저변을 새롭게 넓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만들어나갈 치매예방 소프트웨어교육 콘텐츠를 기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정대희 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된 시니어소프트웨어교육프로그램을 확대·적용해 전국 연합회 회원 조합을 통해 치매예방공공사업을 강화하기 위한다”며 “치매발생 상승을 억제하는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출처 : 진주신문(http://www.newsjinju.kr)